오늘 친한 친구와의 얘기 끝에
"정아 너는 영심이 같다." 라는 소리를 들었다.
"깔깔깔깔~" 하고 그 순간 박장대소를 하고 재밌어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주 틀린 말도 아니다 싶더라고.
그래서, 당분간 나는 좀 더 충실히 영심이로 살기로 했다.
* 가사가 절묘하구만. -.-;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알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해 봐, 해 봐
실수해도 좋아
넌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해 봐, 해 봐
어서 해 봐
해 봐!
해 보자! 까짓 것~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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