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중이다. 모니터 오른쪽 구석에 있는 전자 시계에 눈이 간다. 오후 9:09분이군. 시간 참 빨리 간다.
쉬어갈까 싶어 블로그에 글이나 써야지 하고 다시 들어왔더니 투데이 방문자 수가 보인다. 29명이네.
검색로봇 총출동인가보다.
갑자기 숫자가 막 다가온다. 숫자의 침입인가. 내가 미쳐가고 있는 것인가! (@.@)
영화 매트릭스의 정신사나운 숫자들처럼, 메멘토의 그 혼란스러운 단서들처럼 몹시도 어지럽고 빠르게 말이다.
음... 우리는 숫자에 집착을 많이 한다.
영희는 1등이래.
철수네는 46평이래.
경제력 있는 사람이 1등 신랑감이지.
으아, 60kg 넘었어. 다이어트 해야겠군.
몇 시에 출근했니?
왜 이렇게 꾸물대. 나 같으면 12번은 더 했겠다.
.
.
21324038404380575650450820 ... ∞
수의 개념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건 알겠다.
그래도 가끔은
부장님~ 양말 2군데나 빵꾸났네요~ 뻥뻥~ 시원하시겠어욤. 으히히히히~(아주 미쳐가는구나)
자판기가 내 생떼 같은 돈 100원 더 잡수셨네요. 주머니 가벼워졌근영~
너 코 3번이나 후비던데, 어때 시원해?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긍정적인 생각도 해보자.
정신 나간 사람 취급 받을려나... (>.<)
주말부터 커피를 끊었더니 금단 증세가 ㄷㄷㄷ 헷소리 고만하고 일합시다~
쉬어갈까 싶어 블로그에 글이나 써야지 하고 다시 들어왔더니 투데이 방문자 수가 보인다. 29명이네.
검색로봇 총출동인가보다.
갑자기 숫자가 막 다가온다. 숫자의 침입인가. 내가 미쳐가고 있는 것인가! (@.@)
영화 매트릭스의 정신사나운 숫자들처럼, 메멘토의 그 혼란스러운 단서들처럼 몹시도 어지럽고 빠르게 말이다.
음... 우리는 숫자에 집착을 많이 한다.
영희는 1등이래.
철수네는 46평이래.
경제력 있는 사람이 1등 신랑감이지.
으아, 60kg 넘었어. 다이어트 해야겠군.
몇 시에 출근했니?
왜 이렇게 꾸물대. 나 같으면 12번은 더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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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4038404380575650450820 ... ∞
수의 개념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건 알겠다.
그래도 가끔은
부장님~ 양말 2군데나 빵꾸났네요~ 뻥뻥~ 시원하시겠어욤. 으히히히히~(아주 미쳐가는구나)
자판기가 내 생떼 같은 돈 100원 더 잡수셨네요. 주머니 가벼워졌근영~
너 코 3번이나 후비던데, 어때 시원해?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긍정적인 생각도 해보자.
정신 나간 사람 취급 받을려나... (>.<)
주말부터 커피를 끊었더니 금단 증세가 ㄷㄷㄷ 헷소리 고만하고 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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