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이로되...

from 쓰다 2008/03/04 19:05


때는 바야흐로 꽃피고 새우는 봄이렷다.
목련이 꽃망울을 맺은 걸 보아하니,
이제 곧 호빵같이 탐스런 꽃이 새파란 하늘에 주렁주렁 달릴테지.

이런 봄기운에 오늘 특.별.히. 좋아하는 옷을 꺼내입고 출근을 했다.
보송보송하니 누빔으로 된 아주 가볍고 예쁜 옷이다.
발걸음도 사뿐사뿐~
.
.
.

"어머, 박대리님... 웬 깔깔이를 입고 오셨쎄여??"



크헉~
 


2008/03/04 19:05 2008/03/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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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바나나 2008/03/12 15: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 며칠 사이에 진짜 완전 봄이 되었구만요!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