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痛哭)

from 찍다 2008/04/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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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5. 마산. 성미 차 안. 최서영. D50 + 35mm F2D

아이고, 서러워라.
여기저기 구경다니다 보면 한 눈 팔고 엄마 놓칠 수도 있지.
땅바닥에 주저앉아 흙밭에 뒹굴 수도 있지.
씽씽 달리는 찻길에 뛰어다니는 건 잘 못 했다 안하나.
울리기는 와 울리노.
엄마는 낼로 혼자 두고 이제 이모들하고만 놀러 간댄다.
서럽다. 서러워.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구나.


- 호기심쟁이 우리 서영이. 튼튼하게만 자라렴. ^^

2008/04/07 13:39 2008/04/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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