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과 코딱지

from 쓰다 2008/04/18 13:18
절친한 친구 중에 가족들과 함께 올봄 아주 중국으로 가버리는 녀석이 있다.

토요일 중국으로 갑니다. 연락은 baeggob**@***.*** 으로 해주세요 *^^*

문자메시지가 왔다.
이메일 주소가 우습다.
배꼽이라니. ㅋㅋ

10년이나 된 주소다.

그런데 더 웃기는 건 당시의 내 아이디다.
나는 코딱지였다. ㅋㅋ
koddakge

인터넷이란 것에 적응이 될 무렵
나는 재빨리 메일주소를 바꿨더랬다.
솔직히 조금 유치하잖아. -0-;
그런데 저 녀석은 평생 쓸 건가보다. ㅋㅋ

흐흐...코딱지 아이디 하나 새로 만들어야겠다.
녀석이 보고 싶을 때 코딱지로 편지를 써야지. ㅋㅋ



2008/04/18 13:18 2008/04/18 13:18

Trackback Address >> http://www.zavak.com/trackback/21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