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볕,
바짝 마른 수건,
운동화,
김유정의 '동백꽃'
비누향,
여행,
곱슬머리,
흙,
야구,
잎이 무성한 큰 나무,
손 안에 들어오는 문고판 책,
바르낙 iiif, 롤라이35
살랑거리는 바람,
멸치,
예쁜 가방,
봄,
도라에몽,
연필,
청바지,
남정네의 방금 면도한 듯한 파릇파릇한 수염,
들꽃,
버드와이저 맥주,
웃는 사람들의 얼굴,
올드락,
경주,
수필,
지리산,
내게는 없는 다른 사람들의 집중력, 자신감,
원피스,
편지,
.
.
----------------- 오늘 후배와의 대화 중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각자 말하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저들 중 몇 개였지만, 가만가만 생각해 보니 조금 더 있어서 적어 둔다. 기호야 언제든 바뀔 수가 있는 것이니까 이 시기쯤의 성향을 기록해 두는 것도 괜찮지 싶어서다. 당장에 기억나는 것을 나열한 것 뿐이지만 적고보니 아주 많지 않음에 조금 당황스럽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사랑해야겠다.
바짝 마른 수건,
운동화,
김유정의 '동백꽃'
비누향,
여행,
곱슬머리,
흙,
야구,
잎이 무성한 큰 나무,
손 안에 들어오는 문고판 책,
바르낙 iiif, 롤라이35
살랑거리는 바람,
멸치,
예쁜 가방,
봄,
도라에몽,
연필,
청바지,
남정네의 방금 면도한 듯한 파릇파릇한 수염,
들꽃,
버드와이저 맥주,
웃는 사람들의 얼굴,
올드락,
경주,
수필,
지리산,
내게는 없는 다른 사람들의 집중력, 자신감,
원피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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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후배와의 대화 중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각자 말하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저들 중 몇 개였지만, 가만가만 생각해 보니 조금 더 있어서 적어 둔다. 기호야 언제든 바뀔 수가 있는 것이니까 이 시기쯤의 성향을 기록해 두는 것도 괜찮지 싶어서다. 당장에 기억나는 것을 나열한 것 뿐이지만 적고보니 아주 많지 않음에 조금 당황스럽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사랑해야겠다.
Tag // 내가좋아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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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여행, 야구, 살랑바람, 흙, 청바지 요건 지도 좋아하는 것이구만요!
근디 원피스도 좋아하남유? 입은 것을 본적이 없는디..
나는야 원피스 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