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를 깨우는 것은 라디오이다.
최근 알람채널을 바꿔 즐겨 듣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내용과 진행 방식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김현정의 뉴스 쇼
진행자인 그녀의 소리는 힘이 있고, 간단 명료하며,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매우 깔끔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코너는 3부 '변상욱의 기자수첩'이다.
언론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잘 지켜주고 있으며,
그의 말을 들으면 몰랐던 것을 쉽게 이해하게 되고,
무지하고 갑갑했던 속이 뻥~하고 시원하게 뚫린다.
시사를 싫어하던 내가 관심을 갖게 된 요즘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어쨌든 개인적으로 김현정의 뉴스 쇼는 강추 프로그램이다. (아직까지는)
* 나는 특정 종교와는 상관이 없다. 무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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