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나한테 꼭 안겨 있던 민기가 이런다.
"엄마~ 엄마는 봄 같아요"
"왜?"
"엄마는 따뜻해서 따뜻한 봄같아요."
이 녀석 많이 컸구나 싶으면서도 잘해주지 못한게 또 찡해오네.^^
- 2008. 12. 28. 민기 엄마의 일기(?) 원문. (친구, 미안허이.. 허락 없이 가져왔다.)
--------------- 오랜만에 친구의 미니홈피에 가보았다. 첫째 아들 민기가 엄마 품에 안겨서 저도 꼭 봄 같이 예쁜 말을 했구나. 아름답다. 민기야, 이대로 순수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그리고 희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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