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호혼.
머리를 옆으로 갸우뚱거리는 녀석이다. 웃는 낯으로 "안녕~ 방가방가" 하고 인사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직접 사기보다는 선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구리 찔러 어떤 분께 받아내기로 했는데 요 모양 요 색깔은 다 팔리고 없단다. 못 산단다.그래서, 컴퓨터 바탕화면을 이 녀석으로 해놨다. 예쁜 얼굴 일하다가 가끔이라도 볼 수 있도록.
고개도 갸웃 거리게 플래쉬로 만들어 볼까 하다가 할 줄도 모르거니와 귀찮아서 생략했다. 그러고 보면 참 단순하게 생겼다. 그런데 빤히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음...역시 나는 단순한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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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내 노호혼. 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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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오늘 당근 노호혼 선물 받았다.
모니터 옆에서 까꿍짓 하고 있다.
얼쑤~ 좋다구나!!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