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신발 따뜻하겠는데??"
"아빠가 사줬다."
"이야~~ 아빠가 이런 것도 선물하고. 엄만 좋겠네~"
아빠와 둘이 있을 때 물었다.
아빠의 대답은 간단했다.
"엄마한테 부츠 사주셨대요?"
"춥다 아이가..."
올 겨울 아빠가 엄마한테 부츠를 선물하셨다.
사실 예쁘지도 않고 비싸 보이지도 않는 시장표 신발이다.
아빠 나름의 엄마 생각.
엄마는 참 좋겠다.
- 2009.1. 설날. 마산.
"아빠가 사줬다."
"이야~~ 아빠가 이런 것도 선물하고. 엄만 좋겠네~"
아빠와 둘이 있을 때 물었다.
아빠의 대답은 간단했다.
"엄마한테 부츠 사주셨대요?"
"춥다 아이가..."
올 겨울 아빠가 엄마한테 부츠를 선물하셨다.
사실 예쁘지도 않고 비싸 보이지도 않는 시장표 신발이다.
아빠 나름의 엄마 생각.
엄마는 참 좋겠다.
- 2009.1. 설날.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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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촌뜨기'라고 생각했는데... '쫀드기'는 '질기다'를 말하는 거겠지요?
우리 동네에서는 에서는 '겁나게 찔겁다' 혹은 '징하게 찔기다' 라는 말을 흔하게 사용합니다. ^^
네, 제가 보기에도 끈질기게 떼쓰는 모양을 보고 '쫀드기'라 부른 게 아닐까 싶었거든요. ^^;
그리고, 반갑습니다.(근데 댓글이 다른 글에 달린 것 같아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