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내 인생 중에 이성과 감성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딱 3명이 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사람들이다. 손해를 입을까봐 그러는 건지, 상대가 이해 못하겠다고 자신에게 지어보이는 표정을 즐기는 건지.
그들이 '정말 몰랐다'는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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