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일본] 
후공[한국]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전. 2009.3.24. 미국 LA다저스 스타디움. 한국시간 오전10시 시작. 
긴장, 화끈, 초조, 흥분, 혈압, 똥줄, 안타까움, 그리고 희망...... 이것이 바로 결승전이다.
아직 작성법이 서툴러 공식 기록하고는 모양이 많이 틀릴지도 모르겠다만, 멋진 경기를 내가 본대로 이렇게 담아 놓을 수 있어서 뿌듯하다. (텔레비전 재방송을 토대로 작성되어 아쉽게도 4회, 6회 내용을 담지 못했다. 편집이 웬 말이더냐. -0-; 망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 여러분 덕분에 무척 즐겁고 신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자,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시리즈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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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 중의 하나였어요. 봉중근이 꽤 맞아 나가면서 고전했는데 수비로 꾸역꾸역 막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9회말의 아드레날린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을듯.. ^^
저는 9회말 이범호선수 안타를 택시 안에서 들었거든요. 택시 기사님이랑 하이-파이브할 뻔 했어요. ㅎㅎ
야구, 정말 재미있어요!
설명할 순 없지만 뭔가 무서워요!
막 전문가의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