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난 다음이면 사무실 책상 위 살림살이가 늘었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알았다. 보고 있으면 절로 웃게 되는 인형, 물만 줘도 별 탈 없이 잘 자라는 작은 화분, 이별의 안타까운 사연을 표현한 예쁜 디자인의 탁상시계, 여행 중에 찍은 웃는 모습의 내 사진, 글을 읽지 않아도 빠져드는 그림책...


어제 선배님한테서 얻어온 야구공 하나를 지금 막 가방에서 꺼내 올려놨다.  


-------------- 보기만 해야 될 텐데.... 던져 버리면 안 되는디... ( >.<)/~






2009/03/31 17:37 2009/03/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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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 2009/04/01 18: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라이~ 집 벽에 다트 게임 하나 장만해놔야겠구먼.

  2. 너바나나 2009/04/08 16: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형 맞춰봐요~

  3. 비밀방문자 2010/02/07 08: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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