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동안 오른손목에 찼던 시계를 왼손목에 차기로 했다.늘 왼손에 꼈던 반지를 오른손에 꼈다.한결같던 습관에 내 의지대로 변화를 주었다. 어색하고 불편하다.
- 요즘 내 뜻이 아닌 이유로 삶이 변하고 있다. 아프고 힘들다. 빨리 적응하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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