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바람은 쉬는 법이 없다.
동그란 주먹 안에서 오래 머물다 가면 나는 힘이 날 것을.

바람이 간다.
주먹이 펴진다.
작은 손바닥 위에 오롯이 그리움만 남았다.


- 2010. 5. 11. 오늘 바람 겁나 부는구먼~ 







2010/05/12 01:11 2010/05/12 01:11

Trackback Address >> http://www.zavak.com/trackback/39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황정인 ㅎㅎ 2010/05/12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아야.. 안뇽~
    오늘 니 문자 받고.. 요즘 어찌 사나 싶어
    어렵게 여기 찾아 들어왔어~ ㅎㅎ
    자박'은 기억나는데 ㅋㅋㅋ 결국 네이버 검색어에 치니까 나오드라..히히~

    잘 지내지?
    니는 여전히 감성적이고, 예술적이고 요렇게 잘 지내는거 같아..

    나는 사회생활 시작하고 부터.. 사람들과의 만남도 다 귀찮다는 핑계로
    출근 퇴근 먹기 자기... 요런 기계적인 반복된 삶의 연속이고,
    친구랑 만나 커피 한잔 하기도 넘 피로한 그런 찌들린 내가 되어가고 있단다..

    잉~ 시간이 넘 겁나게 빠르다.. ㅠ

    • 자박 2010/05/12 23:42  address  modify / delete

      오~ 정인!
      오늘 거기 추웠다구? 요즘 날씨가 변덕꾸러기이니 항상 덧옷을 챙기시게.
      때마침 선거철이라 업무가 몹시도 바쁘겠구나. 아무쪼록 이번 선거에서는 야당이 꼭 승리하기를 바라고 있느니라. ㅋㅋ
      5월 마지막 주에 잘하면 내 울산을 가지 않을까 싶으이. 가게 되면 연락함세.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