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누군가가 햄버거를 사줘서 대충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방에 들어와 가방을 내려 놓는데 창문 틈으로 맛있는 냄새가 들어온다.커다란 무를 깔고 그 위에 생선을 올려놓고 갖은 양념을 얹어 약한 불에 지글지글 졸이나 보다.갈치일까. 고등어일까. 꽁치일까.침이 꼴깍 넘어간다. 나도 엄마표 밥 먹고 싶다. 어무이~~~~~~~~~~~- 어린아이처럼 엄마 아빠 찾아 부쩍 칭얼대고 있는 요즘이다.
대충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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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