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머리

from 쓰다 2007/06/13 17:43
머리카락을 잘랐다.
아주 짧게.
시원한 바람이 짧은 머리카락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두피를 간지럽힌다.
머리카락이 길었을 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이다.
'어? 신선한데?'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기분 전환 겸 잘랐는데 곧바로 특효를 보인다.
며칠 동안은 팔랑팔랑 사뿐거리겠다.
몸도 마음도. ^^


2007/06/13 17:43 2007/06/13 17:43
Tag //

Trackback Address >> http://www.zavak.com/trackback/4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