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이 왔다.
출근 길에 우산을 최대한 낮게 썼다.
우산 위로 눈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지글지글... 자글자글"
소리를 글자로 표현하는 한계인지, 내 귀가 이상한 건지...
포근하게 폴폴 부드럽게 나리는 함박눈이 아니라
뭐에 심술이 난 듯한 기운의 싸락눈이다.
"지글지글... 자글자글"
눈 오는 소리가 참 웃긴다. ㅋㅋ
출근 길에 우산을 최대한 낮게 썼다.
우산 위로 눈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지글지글... 자글자글"
소리를 글자로 표현하는 한계인지, 내 귀가 이상한 건지...
포근하게 폴폴 부드럽게 나리는 함박눈이 아니라
뭐에 심술이 난 듯한 기운의 싸락눈이다.
"지글지글... 자글자글"
눈 오는 소리가 참 웃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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