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은 힘들어.

from 쓰다 2007/06/04 00:17



그림은 모대기업 모사업본부의 각 팀장들의 캐리커쳐다.
선배의 뜬금없는 부탁에 알았다 수긍하고 시간을 보내길 며칠..
마감시간이 임박해 부랴부랴 토요일 종일 붙들고 있었다.
힌트라고는 딸랑 증명사진 1장씩.... 나이도, 특징도, 현재의 모습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개인의 개성을 잡아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닌 작업이었다.
으아악, 내가 왜 한다고 했을까...  -0-;;

알아주는 대기업 상무 이상 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선배... 회사 안짤리려나 모르긋다.


그래도 마치고 나니 뿌듯하구만~ 흐흐.
2007/06/04 00:17 2007/06/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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