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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설간(帳設間):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www.zavak.com/</link>
		<description>장설은 잔치 음식이고, 장설간은 그 음식들을 내어가는 정짓간(부엌)이다.
나는 장설간(帳設間)이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7 Dec 2009 07:27: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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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홉그루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zavak.com/118#comment28</link>
			<description>긍정의 힘이라......
아주 좋으신 말씀입니다.
이런 경우 제가 보기에는 자기 최면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걸 자연에 대입하는 것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자연은 긍정이니 부정이니 하는 말을 모르는 그야말로 정직 그 자체일 거니까요. </description>
			<author>(아홉그루)</author>
			<guid>http://www.zavak.com/118#comment28</guid>
			<comments>http://www.zavak.com/118#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an 2008 09:44: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박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zavak.com/118#comment29</link>
			<description>레드 썬! 하고 ..  정말로 최면에 걸려보고 싶군요. 
아직 최면에 걸려본 적이 없어서..

아홉그루님 댓글에도 달았듯이 원문의 의도하고는 약간 빗나가는 글이라고 미리 말했었고 저는 자연에 상황을 억지로 대입하려는 것이 아니라 산에 오름으로 인해서 이런 경험들을 겪고 가치관이나 삶에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런 이유로 경건한 마음으로 산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요.  

산에 오르는 것 자체를 너무 나무라시는 것 같길래 산을 즐겨찾는 제 입장에서의 변호라고 여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최대한 산에게 민폐(?) 안끼치려고 노력은 하고있다라고 말하면 뻔뻔하다 하시겠지만 앞으로도 등산은 자주 할 계획입니다.

아홉그루님 글은 제 스스로 다시 반성 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네요. (__)

</description>
			<author>(자박)</author>
			<guid>http://www.zavak.com/118#comment29</guid>
			<comments>http://www.zavak.com/118#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an 2008 11:37: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홉그루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zavak.com/118#comment30</link>
			<description>제 느낌은 이런 겁니다.
산은 그 사람이 뭔 의도로 오르는지 알 수 없고 알아봐야 별 수도 없습니다.
오르는 사람은 오르는 사람만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뿐입니다.

산이란 입장에서 보자면 등치가 큰 사람이 오면 그 만큼 피해를 볼 것이고 활동이 많은 사람이 오면 활동치 만큼 피해를 입을 겁니다.

저는 그런 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을 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산을 자주 오르시든지 산을 아끼시든지는 오르는 사람 몫이지만 그 책임은 누구나 공평히 진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덧붙임 : 제가 등산이란 말을 썼는데 일본 사람들이 즐겨 썼던 등산이란 말보단 우리 조상들이 썼던 입산이란 말이 있다는 걸 잊었습니다. 부주함을 탓하면서 앞으론 입산이란 말을 써야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아홉그루)</author>
			<guid>http://www.zavak.com/118#comment30</guid>
			<comments>http://www.zavak.com/118#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an 2008 14:15:39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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